주오의 정월 13 등불 걸기는 절강 남부에서 규모가 가장큰 등불 만회의 하나이다. 대나무 가지에 걸려 흔들리는 등불은 600년간 꺼지지않았다. 고도의 시작점은 주오 "동교두"이며 가든의 고도를 따라 용두 고촌을 지나게 된다.
시작점: 주오 하촌
종점: 용두촌
버스편: 온주에서 출발하여 구계에 도착하여 137선 버스편으로 도착한다.
오갱 고교는 택아저안 지산의 입구지역이다. 고도 옆의 계곡을 따라 구불구불 올라가면 산수의 맑은 소리를 들을수있으며 그윽한 대나무 오솔길이 나타난다.
시작점: 오갱교
종점: 석방산촌
버스편: 온주에서 출발하여 택아천장촌에서 택아 버스편(또는 구계에서 135,12선)을 탑승하고 오갱교에서 내린다.
이것은 농후한 지산 풍정으로 넘치는 고도이며 도로변에는 옛마을, 옛들판에 흐르는 계곡, 순박한 향풍으로 넘친다.
시작점: 황갱촌
종점: 수대갱촌
버스편: 온주에서 출발하여 구계에서 72선 버스편으로 도착한다.
고도의 시작점은 서안촌이며 산령은 죽림사이에서 푸른 뱀이 기어가듯 산세를 따라 상승하며 12만곡으로 구불구불 이어졌다.
시작점: 서안촌
종점:용정산
버스편: 온주에서 출발하여 구계에서 72선 버스편으로 도착한다.
고도는 10리 대나무 바다를 통과하며 높고 멀고 오래되었으며 동교두에 도착하여 구름위 제전의 이어진 기세를 감수할수있다.
시작점: 서산촌
종점: 계천촌
버스편:온주에서 출발하여 택아천장촌에서 택아 버스편으로 서산촌에서 내린다.
고용채는 꽃으로 활짝핀 봄날, 향초가 우거진 여름, 망화가 날리는 가을, 백설로 끝없는 겨울 절경으로, 마을 산정에 올라서 멀리 바라보면 주변의 아름다운 절경을 한눈으로 이루다 볼수없다.
시작점: 석교촌
종점: 고용촌
버스편: 온주에서 출발하여 택아천장촌에서 택아 버스편(또는 구계에서 135.12선)을 탑승하고 석교촌에서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