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폭간은 택아 풍경의 대표이며 택아 풍광의 정화이다. 한 계곡 상하에7절 대폭포가 있으며 기세가 서로 다르며 하나가 다른 하나보다 더욱 높고 한 폭포가 다른한 폭포보다 더욱 멋지기에 칠폭간이라고 한다.
입장권: 25위안/인
장소: 택아진 하암촌
버스편: 온주에서 출발하여 택아천장촌에서 택아 버스편(또는 구계에서 135.12선)을 탑승하고 하암촌에서 내린다.
택아 저수지는 일명 택아호라고하며 총 용량은 5795만㎥이며 정상 용량은4948만㎥이며 항주 서호의 20배가 되며 "온주 서호"라고 불리운다.
버스편:
온주에서 출발하여 택아천장촌에서 택아 버스편(또는 구계에서 135.12선) 으로 도착할 수 있다.
금갱협은 택아 제1 대협곡으로 불리운다. 협곡내는 지세가 험요하고 기봉이 수림을 이루고 봉우리가 둘러싸고 있다.
입장권: 20위안/인
장소: 택아진 석교촌
버스편: 온주에서 출발하여 택아천장촌에서 택아 버스편(또는 구계에서 135.12선)을 탑승하고 석교촌에서 내린다.
주로 협곡 산악형 경관 관광지로 구성되었으며 고산각을 관광지로 집중 표현하였기에 그 이름을 얻었다(현재 미 개방, 탐험 고찰 관광으로만 제공).
장소:택아진 석교촌
버스편: 온주에서 출발하여 택아천장촌에서 택아 버스편(또는 구계에서 135.12선)을 탑승하고 석교촌에서 내린다.
택아진 서산촌을 중심으로 주변에 확장되어 이름을 얻었으며 지역내에는 잉어척, 용담각, 백수제, 함수폭, 팔자폭, 지자폭, 유심폭 등 관광지가 있다.
장소: 택아진 서산촌
버스편: 온주에서 출발하여 택아천장촌에서 택아 버스편을 탑승하고 서산촌에서 내린다.
기운산은 구해이며 또한 온주 도시 구역에서 해발이 가장 높은 산이며 주봉 높이는 1164m이다. 이것과 대응하는 능운산과 함께 "쌍봉대치"된 서부의 구부구불한 대 산맥을 구성한다.
장소: 택아진 묘익, 묘후촌
버스편:온주에서 출발하여 택아천장촌에서 택아 버스편(또는 구계에서 135선)을 탑승하고 묘익, 묘후촌에서 내린다.
오봉 명소는 오봉양 북쪽에 자리잡고있으며 능운산 주봉은 1052m이며 높은산 깊은 골짜기 많은 폭포 긴 강물로 절경이 장여하고 기특하며 수려하다.
장소: 택아진 오봉양촌
버스편: 온주에서 출발하여 구계에서12선 버스를 탑승하고 오봉양촌에서 내린다.
[제지술]
【제지술】중국 고대의 4대 발명의 하나이며 지금까지 2000여년의 역사가 있다. 지금도 구해구 택아진에는 여전히 십여개 마을에서 대나무를 주요한 원자재로, 고법 제지술로 황색 대나무 종이-- "택아병지"를 제조하고 있다. 2014년에 택아병지 제조 기술은 국가급 무형 문화 유산 명록에 수록 되었다.
[사련대 제지 작업장군]
사련대 제지 작업장군에는 주로 택아진 석교촌의 사련대 및 횡양, 당택 2마을을 제지 작업장군이며 택아 지산 문화구의 정화 부분이며 제지술 발명후부터 중국 대지에서 세월이 변하고 나라가 바뀌면서, 사련대 제지 작봉군은 완벽히 보존되었으며 총 20여개 작업절차의 모든 고법 제지 시설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중 수대, 작업장 등 건축의 장소 배치 및 둑, 개천 등 인수 구조물의 건설 방식은 고대 노동자들이 물자원을 이용하고 자연 생태 환경을 보호하는 의식 및 방법을 반영하였다. 또한 현지 노동자들의 지혜로운 결정이다. 그중 공법 흐름은 분공이 명확하다: 자재 준비→ 담금→ 삶음→ 다짐→ 종이 건짐→ 종이 누름→종기 분할→ 종이 말림→ 종이 접음→부호 인쇄→ 묵음→ 포장 등으로 구분된다. 명나라 송응성이쓴 <천공개물>과 대조하면 택아지산의 병지 제조 공법 절차는 그의 서술과 완전히 같으며 부분적인 흐름은 <천공개물>의 기재보다 더욱 원시적이고 오래되었다. 2001년에 사련대 제지 작업장군은 국무원으로 부터 전국 중점 문물 보호 단위로 평선되었다.
입장권:10위안/인
장소: 택아진 석교촌
버스편: 온주에서 출발하여 택아천장촌에서 택아 버스편(또는 구계에서 135.12선)을 탑승하고 석교촌에서 내린다.
지 문화 옛 마을중 비교적 완벽히 보존된 마을이며 선민들은 청나라 강희년간에 부근의 예장촌으로 부터 수대갱촌으로 이주하여 지금까지 번식하고 있으며 이미2백여년의 역사가 있다. 촌내의 민간 건축 년대는 대부분 청나라 중기이며 건축 풍격은 강남 청나라 민간 주택의 형식에 속하지만 지방 특색도 있다. 현재 주대갱촌에는 여전히 12궁, 석공교, 수대, 지조 등 중요한 역사 유적지가 있다. 제2회 중국 경관 마을, 절강성 제3회 역사 문화촌진으로 입선 되었다.
장소: 택아진 수대갱촌
버스편: 온주에서 출발하여 구계에 도착하여 72선 버스편으로 도착한다.
고법 제지 문화원 제1차 선택 장소는 당재촌이다. 본 마을은 깊은산 밀림속에 숨어있고 식생이 우거지고 계곡이 맑으며 생태 환경을 완벽히 보존하고 있다. 민풍이 고박하고 촌민들은 여전히 옛법으로 남병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전통 공법을 아주 완벽히 보존하고 있다. 본 마을의 원 대회당을 중국 고법 제지 기술 전시관으로 개조 건설하였으며 완벽한 고법 제지 작업장군을 형성하여 시민들은 택아 고법 제지 역사를 요해할수있고 고대의 제지 방법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본 마을은 시리즈 농가낙, 레저 다방, 경관소품 등 조합 시설을 개발하였으며 고대 제지 문화 유산 보호, 전시, 체험 및 지산 레저 관광을 일체로한 지산 문화 체험 기지를 구성한다.
장소: 택아진 당재촌
버스편: 온주에서 출발하여 구계에 도착하여 72선 버스편으로 도착한다.
황갱촌은 선민들이 원나라 말기에 복건 장주, 천주에서 황갱촌으로 이주하여 지금 까지 번식하고 있으며 7백여년의 역사가 있다. 마을의 총 면적은 1231메이커이며 촌민들은 계곡의 물을 이용하여 물방아를 건설하고 수죽, 모죽을 원자재로 병지를 제조하고있다. 2004년에 성급 역사 문화 유산 보호구로 리스트되었다.
장소: 택아진 황갱촌
버스편:온주에서 출발하여 구계에 도착하여 72선 버스편으로 도착한다.